2023년의 지금, 세계의 장소에서 활약하는 일본의 여성 현대 아티스트가 비약적으로 늘고 있다.
극동의 땅을 뿌리에 둔 작가들은 독자적인 문제 설정과 그것을 제기하는 창조력에 의해 현대 아트 씬에서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 특히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는 10명의 아티스트를 픽업했다.
①스크립카리우 오치아이 아나
스크립칼리우 오치아이 야나는 일본과 루마니아의 두 가지 뿌리를 가진다.
모국에 뿌리 내리는 방법의 모색을 계기로 '토지와 사람의 연결'이라는 테마로 사진, 영상 등 미디어를 횡단한 표현을 발표하고 있다.
국내외 각지에서 토착의 축제나 민간신앙 등 문화인류학적인 필드워크를 거듭해, 최근에는 그 연장선으로서 영장류학의 분야에도 임하면서, 「시간과 거리, 토지나 민족을 넘어 사물 가 서로 접촉해, 지속이 되는 순간」을 방어하는, 평론가로부터의 평가도 높은 주목의 작가.
②카타야마 진리
카타야마 마리는 자신의 신체를 본뜬 손바느질의 오브제나, 실제로 자신이 사용하고 있던 의족 등을 이용해 세부까지 연출을 한 셀프포트레이트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셀프 인물 촬영에서는 리모콘과 셀프 타이머를 사용 "반드시 스스로 셔터를 온다"가 모토.
양 다리에 경골 결손이라는 병을 태어나 있어 9세 때 양 다리를 절단을 경험. 자신의 정체성이나 '올바른 신체'란 무엇인가라는 테마를 독자적인 수법으로 선명하게 그려낸다.
최근에는, 19년에 출판한 사진집 「GIFT」와 제58회 베네치아・비엔날레에의 출품으로 제45회 기무라 이베에 사진상을 수상. 국제전에도 적극 참여하고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
③카와우치 리카코
드로잉 작품으로 알려진 카와우치 리카코는, 미대 재학중의 2015년에, 시세이도 갤러리의 공간을 드로잉 작품만으로 가득 채워, 최연소로 shiseido art egg상을 수상.
조숙한 재능이 당초보다 주목을 받고 있다. 2014년에는 제1회 CAF상 호사카 켄지로상을 수상하고 있다.
페인팅뿐만 아니라, 철사나 고무 튜브, 네온관이나 수지 등 다양한 메디움을 도입한 제작을 전개하고 있다.
④구마가야 아리사
구마가야 아리사는 불온한 분위기를 가진 사실적인 그림을 제작한다.
버블 붕괴의 시작의 해에 태어나, 오사카에서 하이 패션 브랜드를 전문으로 한 부티크를 경영하는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난 쿠마가야에는, 「화려함」과 그 「붕괴」의 체험이 깊게 새겨졌다.
인간의 욕망에 의해 태어난 '잉여'에 대한 동경과 허위를 표리 일체로 한 작품으로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
⑤스기하라 레이나
스기하라 레이나는, 순수한 화가이다.
회화가 작자인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다른 사람’이 되는 감각을 소중히 하고 있다.
또, 집에서 기르고 있는 관상어나, 제작의 도중에 문득 눈치챈 아무렇지도 않은 사실 등을 모티브로 유기적으로 전개하는 제작이 독특한 힘을 가지고 있다.
2018년 영국의 로열 컬리지 오브 아트를 수료해, 웹사이트에서의 작가 인터뷰나 리뷰 기사의 전달, 히가시우에노의 프로젝트 공간 「2×2×2」의 운영 등, 아티스트의 틀에 그치지 않는다 플레이어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⑥ 후지쿠라 아사코
후지쿠라 마코는 주로 3DCG에 의한 영상 작품이나 AR(증강 현실) 기술을 구사한 제작 활동으로 주목을 끈다.
가상의 구축물과 실재하는 공간의 교제를 독자적인 표현 수법으로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눈빛은, 현대의 기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하는, 우리에게 공통의 문제 의식에 근차한 것이다.
2018년 도쿄 예술대학 대학원 미디어 영상 전공을 수료하고 2020년 LUMINE meets ART AWARD2020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대외적인 평가도 높아지는 주목 작가이다.
⑦ 미즈노 리나
미즈노 리나는 볼펜과 유채에 의한 회화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대규모 화면에서 세밀하고 대담한 회화를 발표하는 미즈노는 전통적인 일본 미술로 실천되어 온 다양한 공예적 수법을 도입하고 있다. '봐도 볼 수 없는 회화'를 모토로 정력적인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
15년 VOCA전 장려상, 14년 아트 어워드 도쿄 마루노우치 미쓰비시지소상. 컬렉션에 야마토 프레스, 다이 이치 생명 보험 주식회사 등.
⑧무라카미하야
동판화가인 무라카미하야는 자신의 제작 기법인 리프트 그랜드 에칭을 사람의 마음의 상처와 치유 과정에 비유할 수 있다.
그녀에게 있어서 동판은 사람의 마음, 거기에 붙이는 상처는 심적 외상과 동등한 것, 또 잉크는 피이며, 그것을 인쇄하는 종이는 거즈나 붕대라고 한다.
의사업을 운영하는 친가로부터의 영향도 있어, 신체적인 상처와 수복을 모티브로 한 우화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2017년 군마청년 비엔날레 2017 우수상을 수상해 앞으로 주목도가 높아지는 작가이다.
⑨모치다 아츠코
모치다 아츠코는 기존의 공간과 건축물에 벽면과 비계 등의 가설적인 성격을 가진 이물질을 삽입·관통시킨 설치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여러 예술상을 수상한 'T가의 전회'라는 작품에서는 할머니와 공동생활을 하면서 그 집에 고정된 기억에 접근하기 위해 가옥의 일부를 회전시킨다는 경이적인 기법을 실현하고 있다.
2021년 TERRADA ART AWARD 카타오카 진실상, 2018년 도쿄예술대학 살롱 드 플랜탄상 등 수많은 젊은 아티스트용 예술상으로 평가가 높아진다.
⑩유자와 코타오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 재학 중인 토모자와 코타오는 슬라임 모양의 물질로 덮인 셀프 인물과 인형을 사실적으로 그린 유채화로 유명하다.
학부 재학중부터 구메 케이이치로상이나 우에노게이토우상을 수상해, 컬렉터로부터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지금, 젊은 아티스트 중에서 가장 작품 구입이 곤란이라고도 불리는, 대인기의 아티스트이다. 앞으로의 동향을 놓칠 수 없다.
TRiCERA ART 추천 여성 작가 3 선
by Anastassia Skopp
by Liubov Kuptsova
by Belinda Nadw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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